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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갈무리
작성일 2019/04/20
ㆍ조회: 3523  
<새책> 『대피소의 문학 ― 구조 요청의 동역학』 출간! (김대성 지음)

 

대피소의 문학

구조 요청의 동역학

‘생명’이 ‘생존’으로 기우는 세계에 불침번을 서는 일, 관棺을 문門으로 바꾸려는 두드림의 문학.
‘하나’만 허락되는 참혹한 세계에서 대피소를 찾고 대피소를 짓는 사람들이 일구는 다른 문학의 별자리

 

 

지은이  김대성  |  정가  18,000원  |  쪽수  336쪽  |  출판일  2019년 4월 16일
판형  사륙판 무선 (130*188)  |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총서명  카이로스총서 55
ISBN  978-89-6195-196-8 03800   |  CIP제어번호  CIP2018042583
도서분류  1. 문학 2. 문학비평 3. 문화비평 4. 철학 5. 사회운동 6. 인문학

 

 

‘비평가’의 마지막 세대이거나 또는 새 비평 정신의 첫 세대일 김대성의 글들로부터 퇴행과 재난의 시대로부터 겨우 헤어 나온 이 세계를 돌아볼 수 있었다. ― 천정환 (성균관대)

생존 이외의 것을 말할 여력조차 없는 대피소의 문학, 생활로 실행되는 예술운동과 증언되고 기록되는 발화된 말로 세운 ‘만나고 나누는’ 공동체야말로 미래와 희망이 도취적 기만이거나 헛된 망상인 이곳에서 가장 적실한 아니 유일한 가능세계이지 않을까. ― 소영현 (문학평론가)

제 생각에 문학은 구원입니다. 김대성 씨의 문門학을 통해서 이것을 느낍니다. ― 한받 (자립음악가)

 

 

『대피소의 문학』 간략한 소개

 

“비평가의 마지막 세대 혹은 새 비평 정신의 첫 세대”로 평가받는 문학평론가 김대성의 두 번째 비평집. 저자는 언제라도, 무엇이라도, 누구라도 무너지고 쓰러질 수 있는 이 세계에서 절실한 것은 미래나 희망이 아니라 오늘을 지켜줄 수 있는 대피소라고 주장한다. 대피소에선 사소하고 별 볼 일 없어 보이는 것이 사람을 살리고 구한다. 한 잔의 물, 한마디의 말, 몸을 덮어줄 한 장의 담요, 각자가 품고 있는 이야기 한 토막, 소중했던 기억 한 자락. 대피소에 당도한 이들은 그제야 마음 놓고 몸을 벌벌 떨 수 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태가 아니라 마음 놓고 몸을 벌벌 떨 수 있는 곳이 필요하다. 대피소의 희미한 불빛은 회복하는 존재들의 몸(flesh)이 어울리며 만들어내는 발열에 가깝다. 누군가의 작은 ‘두드림’만으로도 금세 깨어나는 힘들이 서로를 붙들 때 그 맞잡음이 온기가 되어 대피소를 데운다. 세상의 모든 대피소는 오늘의 폐허를 뚫고 나아갈 수 있는 회복하는 세계를 비추는 등대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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